휴웰테크놀로지(대표 김상덕 http://www.huwell.co.kr)는 ‘디지털셋톱박스를 이용한 무료 주문형 영화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0405988)’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디지털 셋톱박스를 이용해 원하는 영화에 대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과 이에 따른 셋톱박스·음성합성장치·전자결제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포함한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VOD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사용자 식별코드와 비밀번호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시청자도 사용료 없이 VOD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