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과학자들 "화성의 신비 풀릴까"

 미 항공우주국(NASA) 산하 디지털이미지애니메이션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최고과학자 에릭 드 종과 시게루 수주키가 화성에서 보내온 자료를 비디오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