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4 발행일 : 2004-03-09 21: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가 돈을 잘 벌면 사장직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죠.”―홍성원 넥스투어 사장. 8일 다국적 인터넷 여행사 ‘ZUJI’에 피인수 사실을 밝히는 기자간담회에서 사장 자리를 몇 년간이나 보장받았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