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는 다음달 8일 오후 1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F5네트웍스는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빅-IP’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보안 기능에 치우쳐 있던 제품들과는 달리, 완벽한 딥 패킷 인스팩션, 전체적인 트래픽 모니터링, 네워크뿐만 아니라 서버단에서의 건당도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남덕우 지사장은 “국내 L7스위치 시장의 이슈를 점검해 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SSL VPN 솔루션에 대한 세션도 마련, 관련 업계의 관심을 충족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