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에스넷(대표 김현기)가 개발하고 엠게임(대표 손승철)이 퍼블리싱한 온라인게임 ‘락온타겟·사진’이 오는 21일부터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밀리터리 1인칭 슈팅 게임인 ‘락온타겟’은 기독교세력과 이슬람 세력 간의 출동을 그린 게임으로 정밀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효과가 돋보인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방식 설정 및 직업군 선택 등 전술적인 상황묘사와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캐릭터 성장시스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베타테스터 모집은 20일까지 엠게임사이트(http://www.mgamc.com)을 통해 이뤄지며 모집규모는 9999명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