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위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 23일 거리상담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소장 김영란)는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청소년상담카페 ‘학교가기싫어’와 공동으로 23일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스톱(Stop), 왕따 노(No)’ 거리 상담을 실시한다.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격성향 및 학교에서의 따돌림 정도를 체크해주고 현장에서 청소년 전문가의 상담도 받게 할 예정이다. 문의 (02)734―1388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