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http://www.sktelecom.com)은 5일 어린이날과 8일, 9일 3일간 에버랜드를 찾은 이동전화 고객들이 폰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문자메시지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네이트 포토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페스티벌 참여는 SK텔레콤 고객이 아니라도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 현장 대형전광판에 게시된 전화번호로 사진·동영상을 전송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