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 및 통합 마케팅 전문 대행사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대표 김재희)는 기존 역삼동에서 삼성동 이원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의 한국 지사인 샤우트 코리아는 현재 베이징, 상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대만, 호주 등의 아시아 지역과 미국 산호세 등에 위치한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국적 홍보대행사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