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사장 윤기주 http://www.enpia.net)은 11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넷월드+인터롭 2004’에 독자 전시관을 마련, 참가한다.
출품작은 지능형 트래픽 관리 솔루션 ‘IP마스터’, 실시간 자동 콘텐츠 분산 및 동기화 솔루션 ‘CD마스터’, 스트리밍 서비스 전송 솔루션 ‘아이리스’ 등이다.
엔피아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현재 유럽, 호주, 일본에 머물러 있는 해외 시장을 미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