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지니스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 아이컬쳐커뮤니케이션(대표 이명재 http://www.iccworld.co.kr)이 11일 서바이벌 퀴즈게임 ‘온라인 도전 골든벨(http://www.goldenbellonline.com·사진)’을 선보였다.
‘온라인 도전 골든벨’은 중앙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02년 9월 KBS와의 계약을 통해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아이컬처커뮤니케이션은 중앙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이 게임 판권을 사들여 이날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현재 100만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는 ‘온라인 도전 골든벨’은 게임 내용이나 형식이 KBS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과 비슷하며 초보벨모드·프리모드·랭킹모드·대전모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도전 골든벨, 넌센스 퀴즈로 재치와 순발력을 겨루는 노브레인, ‘3·6·9게임’을 응용한 커플게임인 커플커플 등 3가지 유형으로 이뤄져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