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 http://www.avaya.co.kr)는 14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4차 아시아 소사이어티 경제포럼에 무선 IP 텔레포니 솔루션 일체를 공급하고 ‘IP 텔레포니 체험관’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 참가자들은 일반 전화기 대신 인터넷 프로토콜(IP)에 기반한 차세대 IP 폰을 이용해 현장에서 편리하게 시내 및 국제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행사 관계자들은 무전기의 푸쉬 투 토크(push-to-talk) 기능을 갖춘 어바이어 와이어리스 IP폰을 이용, 행사장 어디서나 긴밀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어바이어코리아 관계자는 “어바이어 와이어리스 IP폰, S8300 어바이어 미디어 서버, G700 어바이어 미디어 게이트웨이, 어바이어 와이어리스 AP, P333T PWR 스위치 등 IP 텔레포니 솔루션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지원함으로써 IP 텔레포니 분야의 마켓 리더쉽과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