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솔루션 업체인 에이스텔(대표 이강현 http://www.acetel.co.kr)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료 방송 시스템 업체인 나그라비젼과 투자 의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자인 KDMC의 장비 입찰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가운데가 이강현 사장, 오른쪽 나그라비젼 피터 이안나조 아·태지역 부사장과 피에르 루이 본사 최고운영책임자(COO).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