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5월24일 미국의 발명가 새뮤얼 모스가 처음으로 모스 부호 송신에 성공했다. 첫 송신은 64㎞ 떨어진 워싱턴과 볼티모어 사이에서 이뤄졌다. 첫 공식 메시지는 모스의 오랜 친구의 딸이 선택한 것으로 ‘하느님이 만드신 것이로구나(WHAT HATH GOD WROUGHT)’라는 성서의 문구였다. 모스는 알프레드 베일과 함께 타자기의 키와 비슷한 간단한 조작키를 개발했는데, 이 키를 누르면 전기 회로가 연결이 되어 먼 곳에 있는 수신기에 신호가 전달되었다. 이날 송신 성공으로 본격적인 전신시대의 막이 올랐다.
국내
1974년 팔당댐 수력발전소(80000kw) 준공
국외
1544년 지구가 하나의 커다란 자석임을 밝혀낸 영국의 물리학자 길버트 출생
1686년 독일 온도계발명 물리학자 가브리엘 파렌하이트 출생
1940년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이고르 시코르스키, 처음으로 현대적인 헬리콥터 제작, 비행에 성공.
1993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NT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