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 PCMCIA 카드 중국 수출

 

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이 중국의 F사 에 PCMCIA 카드(제품명 GPM 100)를 수출한다.

기가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수출하게 되는 물량은 2만대 규모이지만 최근 중국 시장 내에서 PCMCIA 카드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