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국제전화 002브이(v)’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동안 ‘국제전화 002 대한민국 생중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002v’는 자주 통화하는 1개 국가를 지정해 국내 최저 요금으로 유무선 국제전화를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새 개념의 맞춤형 국제전화서비스다.
이벤트중 하나인 ‘그리운 친구에게 대한민국을 생중계하라’는 해외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002v.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002쓸 때마다 선물이 온다’ 이벤트는 기간동안 2분 이상 사용한 고객들이 행사 홈페이지에 사용내역을 등록하면 사용회수만큼 경품을 나눠준다.
이벤트는 국제전화002v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윤열 국제전화팀장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마음까지 생중계하는 002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