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아름다운 가게, 불우이웃 돕기

 오는 12일 ‘아름다운가게’가 마련하는 토요이벤트 ‘아름다운 토요일’에 명예점원으로 나설 예정인 유무선 인터넷기업 다날의 직원들이 단체나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쓰지않는 비품 및 기자재들을 정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들 기증품을 판매해 남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