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인프라밸리, 현대·기아차 텔레매틱스 사업 참여 발행일 : 2004-06-23 13: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프라밸리(대표 최염규)는 현대·기아자동차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한 단문메시징서비스(SMS) 서버 개편 프로젝트 개발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프라밸리 관계자는 “향후 텔레매틱스 사업을 위한 통신인프라 및 텔레매틱스 성장을 위한 각종 콘텐츠 제공 등의 신규 사업 추진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텔레매틱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