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 장비 계측기 전문업체인 안리쓰코리아(대표 김기석 http://www.anritsu.co.kr)는 100Hz에서 8GHz 주파수 범위의 디지털 변조 분석을 수행하는 신호 분석기 ‘MS2781A 시그너처(Signature)’를 발표했다.
윈도 XP 환경을 갖추고 있으므로 사용자는 측정한 트레이스를 기록하기 위해 엑셀, 워드 및 파워포인트 파일로 작성할 수 있다. 또 매스웍스사의 매트랩 소프트웨어와의 연결 옵션을 갖추고 있어 매트랩으로 처리된 결과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