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보급(대표 김남태 http://www.Booknlife.com)이 기존의 ‘도서상품권’과 ‘도서생활권’에 이어 주 사용층인 P세대를 겨냥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새로운 브랜드인 ‘도서문화상품권·사진’을 출시했다.
‘도서문화상품권’은 5000원, 1만원권 2종류로, 영화·공연·서점·음반·문구·쇼핑·외식 등 각종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세이클럽·버디버디·넷마블·한게임 등 100여 개의 국내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