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나타난 악동 돼지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국산 애니메이션 ‘날으는 돼지-해적 마테오’의 주인공 ‘마테오’와 ‘스나우트’가 서울 한복판에 나타났다. 만화영화 홍보차 거리에 나선 악동 돼지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마테오’와 ‘스나우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