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가 7월중 선보이는 300만 화소 디카폰 3종. 왼쪽부터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앤큐리텔의 KTF 300만 화소 디카폰을 선보이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는 하반기 번호이동가입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300만 화소 디카폰 3종(삼성전자 SPH-S2300, LG전자 LG-KP3500, 팬택앤큐리텔 PH-K1000V)을 7월 중 출시한다.KTF측은 “2기 굿타임 경영의 슬로건인 굿타임 파티가 지향하는 4가지 가치중 하나인 새로움(New)을 충족시키는 첫번째 아이템이 300만 화소 디카폰”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휴대폰 출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