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추방해야죠"

“당신이 산 CD가 ‘보아’를 만들었습니다” 근 4집 앨범 ‘마이네임’을 발표한 가수 보아가 지난 공중파 TV 공익광고 ‘문화에 투자하세요, 우리 모두에게 돌아옵니다’에 무료로 출연해 문화상품 불법복제 추방 캠페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