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맥아피는 인도에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개발자와 연구원들로 구성된 인도내 안티 바이러스 팀은 스팸이나 웜 등으로 부터 24시간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회사 크리스토퍼 보린 CTO는 말했다.
그는 “이번 인도 연구소의 설립으로 미국과 인도간 시차를 감안한 전세계적인 바이러스 감시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