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만 화소`후지쯔 디카

 후지쯔가 자사의 새 일안 렌즈 디지털카메라인 ‘파인픽스 S3 프로(FinePix S3 Pro)’를 발표했다. 1230만 화소나 되는 이 제품은 후지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니콤(Honeycomb)’ 이라는 CCD(고체촬상소자)를 내장하고 있다. 후지쯔는 이 제품을 오는 10월부터 26만엔(약 260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