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전문 업체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원시와 공동으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이동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헤드헌터 등 전문가와 함께 진로 및 취업 전략도 상담 받을 수 있다. 이동취업알선센터 운영일정은 3일 신세계 이마트(권선동), 10일 까르푸(원천동), 17일 롯데마트(친천동) 등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