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6개 해수욕장서 `매직엔 체험 페스티벌`

KTF(대표 남중수)는 경포대, 변산, 해운대, 광안리, 대천, 낙산 등 6개 해수욕장을 찾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무선인터넷 매직엔 체험 프로모션인 ‘하하호호 페스티발’을 다음 달 10일까지 벌인다. 6개 해수욕장에선 하하호호 멀티카(행사차량)가 설치돼 콘텐츠를 시연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현장 이벤트를 통해 승용차, 복합기 등의 경품을 7911명에게 제공한다. 매직엔에서 휴가지 정보와 교통정보를 확인하려면 ‘**78+ⓝ’ 버튼을 눌러 매직엔에 접속한 뒤 하하호호 페스티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