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래시스템 설명듣는 힐러리 상원의원

민주당 힐러리 상원의원이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해 거래소 관계자로부터 전자거래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YSE는 최근 전자거래 시스템인 ‘다이렉트 플러스’ 사용을 확대, 투자자들의 대량거래가 가능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