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매전문사이트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http://www.maxmovie.com)는 25일까지 프리미엄 회원 신규가입자 20명과 프리족 게시판을 통해 응모한 기존 프리미엄 회원 25명 등 총 45명에게 연극 ‘내사랑 휴이’ 초대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박한열 감독의 ‘내사랑 휴이’는 인간을 위한 실험용 쥐 신세에서 탈출한 ‘마우스걸’과 그의 천적인 고양이 ‘휴이’와의 사랑 이야기로 27일부터 종로구 동숭동 강강술래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