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국민 여러분 휴대폰 쓰지 맙시다"

라미아 우사이란 레바논 여성의회 부의장이 16일(현지시각) 휴대폰 보이콧(거부) 전단을 보여주고 있다. 레바논 휴대폰 사용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 요금에 대한 항의표시로 하루동안 휴대폰을 집에 두거나 전원을 꺼두는 항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베이루트=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