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 http://www.insunginfo.co.kr)는 상반기 매출 244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경상이익도 6억75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계열사인 아이넷뱅크도 전년동기대비 60% 성장한 매출 106억4700만원, 영업이익 5억1800만원을 달성했으며, 인성디지탈은 매출 451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억98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적 호전은 그 동안 투자해왔던 보안 및 스토리지 부문의 매출증가와 솔루션 부분의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전년대비 매출이 상승했고, 계열회사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평가이익에 따른 경상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원종윤 사장은 “올해를 흑자 전환의 해로 삼고,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가시화가 예상되는 스토리지와 텔레포니 사업부문에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