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은 지난 상반기 매출 518억원, 당기순이익 10억7000만원을 기록, 실적이 호전됐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거래처인 대한생명,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금융결제원, 한국증권전산 등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수요확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장비 등 핵심사업과 일본도쿄전력 FTTH 장비 수출, KLS에 로또복권단말기 75억 공급 계약, 국민은행에 45억원 규모의 디지털영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구조 다변화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수익성 제고 및 내부 원가절감 노력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생산성 향상 등 수익률이 크게 개선된 점도 수익구조를 개선시킨 요인이다.
남석우 사장은 “앞으로 대부분의 네트워크통합(NI) 업체들이 더 이상 순수 NI사업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 남기 힘들 것”이라며 “기존 NI사업으로 매출 규모를 유지하면서 신규사업분야인 보안솔루션과 FTTH 사업 등에서 수익을 창출, 올해 1500억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