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clatel.co.kr)은 미국의 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인 TMC의 올해의 제품으로 자사의 IP기반 통합 애플리케이션 ‘옴니터치 통합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스위트’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TMC의 ‘올해의 제품’은 매년 텔레서비스, CRM 및 컨택센터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기술력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마이메시징, 마이폰, 마이어시스턴트, 마이팀워크 등 4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된 옴니터치 통합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의사소통과 지식 공유를 가능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 사용자들은 장소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쉽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한국알카텔 정영학 전무는 “이번 TMC 수상으로 알카텔은 다시 한번 IP기반 네트워크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 공급업체임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