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거 참 신기하네"

10일(현지시각) 페막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서적 전시회(Frankfurt Book Fair)에서 한 참관객이 독일 출판사인 랑켄샤이트 부스앞에 설치된 전자사전을 조작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111개국에서 6600여 출판사들이 참가해 35만권의 책을 전시했으며 약 30만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주최 측은 파악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