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텔레콤(대표 서승현 http://www.globaltelecom.co.kr)은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솔루션 ‘GT뷰2.5’를 개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네트워크 리소스를 검색, 등록하고 맵상에 표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실제 네트워크 구축환경과 동일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고,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를 기반으로 광 트래픽을 관리할 수도 있다. 현 네트워크에 있는 장비들의 운용을 확인하고 트래픽 및 사용률 기록도 가능하다. 또, 네트워크에서의 위험을 감지하고 장애가 났을 경우에 장애포인트를 신속하게 파악, SMS으로 전송해준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