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인조 혼성 록밴드 ‘러브홀릭’의 콘서트가 열린다.
예매전문사이트인 맥스티켓(대표 주태산 http://www.maxticket.com)은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러브홀릭’의 두 번째 콘서트 ‘스위트 앤드 블루·사진’의 티켓 예매서비스를 독점제공한다고 밝혔다.
‘러브홀릭’ 2집 앨범 발매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솟게 하는 사랑의 달콤함을 노래하는 ‘스위트 스테이지’와 이별의 아픔과 고통, 그리움, 미련 등 사랑의 우울함을 노래하는 ‘블루 스테이지’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성시경, 유리상자, 이기찬, 박기영 등 화려한 게스트가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맥스무비 프리미엄 회원은 10% 할인된 가격에 표를 구입할 수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