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 CI 및 상호약명 YES로 변경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는 음성인식·화자인증 등 음성정보기술에 주력키로 하고 이같은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사진>를 발표했다.

변경한 CI는 인간의 음파를 스펙트럼 형태로 시각화한 것으로 음성정보기술 전문업체를 상징한다.

시장의 고속성장에 맞는 이미지제고를 위해 코스닥증권시장의 상호약명인 ‘예스테크’를 15일부터 ‘YES’로 변경한다.

김재중 사장은 “음성인식기술을 주도해온 만큼 CI 변경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장의 고속성장을 선도하고, 화자인증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