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T M뱅크 서비스 우체국 확대 발행일 : 2004-11-18 15:1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M뱅크’가 우체국까지 제휴기관을 확대해 전국 13개 금융기관을 통해 M뱅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제휴선을 우체국까지 확대함으로써 기존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물론 우편물 조회서비스까지 가능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