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텔레포니연합회(KTA)와 공동으로 ‘2004 IP텔레포니 콘퍼런스 & 전시회’를 19일 양재동 교육문회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인터넷전화 착발신 식별번호(070) 부여로 본격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내 관련 업체의 서비스 전략 및 성공적인 솔루션 구축사례, 신제품들이 콘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해 집중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의 서비스 전략 소개과 함께 인터넷 전화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회가 열릴 예정입니다.관련 업계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11월 19일(금) 09:00~17:30 △장소 :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홀
△행사규모 : 발표회(2트랙/15세션) 및 전시회(30부스 이상)
△참가대상 : IP텔레포니, 콘택트센터, NGN 관련 제품 및 솔루션 제공업체
△참관신청 : 11월 18일(목)까지 선착순 모집△참관비 : 사전등록 5만5천원(11월 18일까지 등록), 현장등록 7만7천원(행사 당일)
△문의 및 신청 : 한국텔레포니연합회 (02)3442-5415, 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02)2168-9335
장길수기자@전자신문, ks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