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6일:오라클, 주당 16달러(51억달러) 제시하며 피플소프트 적대적 인수 선언.
6월13일:피플소프트 오라클 제소.
6월17일:피플소프트 고객 보호 위해 보상 프로그램 발표
6월18일:오라클 인수가 주당 19달러50센트로 상향. 포이즌 필 방지 소송 제기.
8월29일:피플소프트 경쟁사 JD에드워즈 인수 완료.
11월17일:유럽위원회 심층 조사 착수
2004년
2월4일:오라클 인수가 주당 26달러로 두번째 상향.
2월10일:피플소프트 주당 26달러 인수안 거부.
2월26일:미 사법부와 7개주 오라클 상대 인수 반대 소송.
5월14일:오라클 인수가 주당 21달러(총 77억달러)로 하향.
6월7일:샌프란시스코 법원 심리 시작.
9월10일: 오라클 미 정부와의 법원 소송서 승리.
10월2일:완강히 인수 거부하던 피플소프트 CEO 크레이그 콘웨이 갑작스레 사임.
10월27일:EU도 “시장경쟁 해치지 않는다”며 승인.
11월2일: 오라클 인수가로 주당 24달러 제시하며 마지막 안이라고 선언.
11월11일:피플소프트 이사회 오라클의 마지막 인수안도 거부
11월19일:오라클 공개매집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