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인 ‘엠게임’(대표 박영수 http://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은 오는 15일자로 유저 인터페이스 개선 및 신규 게임 확충 등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둔 사이트 전면 개편을 실시한다.
엠게임은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했으며 게임별 플래시 이미지 표현으로 게임의 역동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19세 미만의 회원들에게는 고스톱, 포커 등 성인들을 위한 카드게임의 노출을 피하고 전체 이용가 게임이나 미니홈피 친구 등의 콘텐츠를 배치해 저연령 커뮤니티 형성에 용이하도록 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