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시트릭스 시스템스와 5년간 상호 특허사용을 허가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기술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제공협약을 21일(현지시각)체결했다.
MS는 향후에도 SW 분야 톱 기술 공급업체들과 비슷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두 회사는 기술 공유협약이 기술적으로 통합된 제품을 만들고 고객들이 메타프레임 차기버전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