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국내 최초 임직원 전자명함 도입

 KTF(대표 남중수)는 국내 최초로 임직원 명함에 핫코드와 핫넘버 기능을 결합한 전자명함 서비스를 도입했다. 새로 제작된 명함에 도입된 핫코드·핫넘버 기능은 바로 무선인터넷에 연결, 사진과 부서, 업무, 연락처, e메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부서이동, 승진, 연락처 변경 등 바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