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5월 북미 반도체 장비업계 수주-출하비율(BB율)이 0.85로, 전월 수정치인 0.81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16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 3개월 평균 반도체 장비 수주액은 10억3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7% 증가했으나 작년 동기보다는 34% 급감했다. 3개월 평균 출하량은 12억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6%, 작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