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어머니와 함께 하는 네티켓교실" 발행일 : 2005-06-29 15:41 지면 : 2005-06-29 1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주관으로 열린 ‘어머니와 함께 하는 네티켓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와 어머니들이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과 사이버 공간의 유해요소 대처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