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하는 네티켓교실"

 2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주관으로 열린 ‘어머니와 함께 하는 네티켓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와 어머니들이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과 사이버 공간의 유해요소 대처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