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한국 싸이월드 원더풀"

美의원 "한국 싸이월드 원더풀"

미국에서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머스 피츠제럴드(공화당), 랜디 에이브러험(민주당)의원 등 미국의 여야 정치인 9명이 지난 30일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 본사를 방문, 미니홈피 열풍의 원인과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내한한 이들 의원은 특히 미니홈피의 성공요인과 한국 젊은이들의 인터넷이용습관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또 최근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인수해서 화제가 된 미국의 미니홈피 ‘마이스페이스닷컴’과의 특장점을 비교해보기도 했다.

한편 ‘블로그의 아버지’로 불리는 블로그 컨설턴트 마크 캔터도 최근 한국을 방문해 싸이월드 서비스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마크 캔터는 현재 싸이월드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참여중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