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은 홍콩계 휴대폰 유통회사인 메이콤(Maycom)과 3000만달러 규모의 MP3폰 공급계약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가텔레콤은 내달 메이콤으로부터 초기 물량에 대한 주문(P/O)을 받아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기가텔레콤이 수출할 단말기는 올 하반기 전략상품으로 개발된 초소형 MP3폰으로, 홍콩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폰에 MP3기능이 추가됐으며, 인테나 슬라이드형과 인테나 폴더형 2가지 모델로 개발됐다.
외장형 메모리를 결합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도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