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최근 선보인 게임포털 플레이엔씨(http://www.plaync.co.kr)가 신작 캐주얼게임 ‘스매쉬스타’와 ‘토이스트라이커’를 앞세워 인기몰이에 나선다.
플레이엔씨의 초기 간판이될 이들 2개 게임은 오는 9일부터 클로즈드베타테스터를 모집, 14일부터 테스트를시작한다.
이가운데 ‘토이스트라이커’는 귀여운 완구와 3D 비행슈팅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어렸을 적 프라모델을 조립해 친구들과 놀던 재미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았다. 이번에 3000명을 선발해 내달 5일까지 3주간 테스트를 진행한다.
‘스매쉬스타’는 아케이드형 테니스게임으로 쉬운 조작과 동화풍의 판타지 세계가 어우러진 요소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999명의 테스터로 12일까지 1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오는 20일경 2차 테스트를 벌인다.
플레이엔씨의 전략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그동안 일정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순위 고착화 양상까지 보였던 게임포털시장에 어떤 변화와 파장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사진: 엔씨소프트가 플레이엔씨의 간판으로 내세운 ‘토이스트라이커’(왼쪽)와 ‘스매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