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선도할 스타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은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캐릭터상품 개발자, 라이선싱 기업, 투자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스타프로젝트 선정작 사업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믹스마스터(선우엔터테인먼트)’와 ‘선물공룡 디보(오콘)’, ‘초록숲 이야기(팡고엔터토이먼트)’, 러시아 천재 록 가수 빅토르 최를 그린 뮤지컬 ‘태양이라 불리는 별(에이콤인터네셔날)’ 등 4개다.
스타프로젝트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후속 콘텐츠 개발을 촉진하는 진흥원의 대표사업으로 2002년 6개 작품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작품을 선정했으며 올 해는 특히 프로젝트별 지원금액 상한선이 대폭 올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