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텔레콤(사장 직무대행 권순엽)은 고객 PC의 인터넷 장애 상황을 원격으로 제어해 처리해주는 ‘하나포미’ 프로그램을 개발, 무상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인터넷 접속 상태의 품질 측정은 물론이고 PC 장애나 인터넷 속도 저하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하나로텔레콤의 106번 콜센터의 상담원이 고객의 PC에 원격 접속해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게 된다.
프로그램의 내려받기는 하나로텔레콤의 품질측정사이트(http://myspeed.hanaro.com)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로텔레콤은 이 프로그램을 중장년층과 어린이 고객 등에게 집중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박건준 하나로텔레콤 네트워크운용실장은 “인터넷 장애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면서 “차기 버전에는 인터넷 최적화, 바이러스 치료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