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반도체에 대한 학생들 관심 기대이상"

“다른 사람이 소유한 콘텐츠와 관련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구글은 보수적인 견해를 취해 왔지만, 소비자와 콘텐츠 제공자들에게 무엇이 최상인지를 두고 심사숙고할 것”-조너선 로젠버그 구글 부사장, 공격적으로 확대중인 콘텐츠 관련 사업과 관련해 언급하며.

 “반도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더라고요. 반도체 장비나 칩 모두 그냥 봐서는 참 재미없는 것인 데도 학생들이 부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 한국 반도체산업의 미래가 참 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주덕영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많은 학생이 세덱스전시장에 몰려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5∼6개 업체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업구조의 자가브랜드화 작업이 완료되는 내년이나 늦어도 오는 2007년까지는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겠다.”-이성규 팬택 사장, 경쟁이 치열한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007년까지 5위권에 들고 중저가 시장에도 뛰어들어 메이저 업체들과 물량 경쟁을 벌이겠다며.

 “모든 회사를 사들일 필요는 없다.”-샤이 애거시 SAP 사장, 오라클이 최근 9개월 새 7개 업체를 인수한 것을 비꼬며.

 “현재 아이템 거래시장이 1조원에 달하는데 규제만 하지 말고 일정 정도 제도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라.”-안민석 열린우리당 의원, 28일 문화관광위원회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 대한 국감에서.

 “외국 자본이 한국 온라인게임시장에 들어오는 게 달갑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위정현 중앙대 교수, 세계적인 벤처투자그룹인 미국 IDG가 중국 베이징에 본부를 둔 계열사 IDGVC를 통해 한국 온라인게임에 5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1990년 지구의 가장 큰 문제는 공해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와 이로 인해 구멍이 생기는 것이었다면 2000년대 지구의 최대 문제는 사이버 침해에 의한 시큐리티 홀(보안 구멍)이다.”-요시아키 이부치 일본 샤프 디지털문서시스템그룹장, 여기저기서 터지는 보안 구멍으로 인해 지구 전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다른 것은 다 보여줄 수 있는데 시간만은 보여줄 수 없지 않냐.”-조정현 이포텍 사장, 제품이 나온 지 얼마 안 돼 안정성이 걱정된다는 고객에게 국산 아카이빙 솔루션의 우수성을 설명하면서.

 

 “인터넷과 PSTN은 기본적으로 다르다. FCC도 이번 규정안을 마련하면서 정확히 어느 범위까지 규제할지 어려움을 겪었다.”-짐 데프시 민주주의와 기술 센터(CDT) 회장, 미국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인터넷폰 서비스 도청이 2007년 봄부터 허용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